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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 어떻게 시작 했되었나?

2015년 9월 켈리포니아 버클리에서 이 단체를  세우기 위한 최초의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많은 혼혈 한국 입양인들이 ‘한국인과 캠프타운 회의’에 참여하였고 그 중 유전자 확인을 이용한 가족을 찾는 조직이라는 아이디어로

 생겨난 것입니다.

 

2. 왜 325KAMRA인가?

325는 이 단체의 설립자들이 버클리에서 공용한 호텔 방의 번호였습니다. KAMRA는 한미 혼혈 입양인 영문의 줄임말 입니다. 처음 설립자 다섯명이 혼혈 입양인이었을 뿐,  이 조직은 혼혈 입양인 만을 위한 조직이 아닌 모든 입양인을 위한 조직입니다.

 

3. 설립자들

캐시 어거스틴, 캐서린 김, 사라 사비다키스, 벨라 시걸-달톤, 태미 우드리지.

 

4. 이 단체를 만들게 된 계기는?

현 단체내 혼혈계의 조원들이 DNA를 이용해 자신들의 생물학적 가족을 찾는데 성공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만약 한국 가족들과 입양인의 DNA를 시험할 수 있다면 입양의 생물학적 가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5. 이 곳의 역사는?

단체 설립에 관한 아이디어는 2015년 9월에 탄생했지만 비영리 단체로 발족된 것은 2015년 10월 미국에서 였습니다. 2018년 1월 한국에서도 비영리 단체로 등록되었습니다.

 

6. 325KAMRA의 미션은?

전세계의 입양인들과 한국 가족들에게 DNA 테스트 키트를 제공 함으로써 DNA 테스트를 통한 한국 가족을 찾고 그들의 의료 기록과 가계도를 입수하여 입양인들의 가족을 찾는데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7. 325KAMRA의 세부 서비스는?
  • 한국 거주중인 가족들로 부터 DNA 샘플을 채취하며 이 과정은 한국내의 우리 사무실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한국내 사무실 직원들이 샘플 채취를 위하여 도서산간으로 파견됩니다.

  • 전세계로의 DNA 테스트 키트 제공.

8. Name Change February 2020

When the co-founders of 325Kamra created the organization in 2015, we came up with the acronym Korean American Mixed Race Adoptees (KAMRA) to represent who we were as a team.

Over time, the dynamics of our organization changed, and we also realized that our acronym was not inclusive to the community we serve. To correct this, we have updated our name. While our acronym remains the same we decided that the following name better represents who we are and what we do!!

해외입양인연합

Autosomal DNA Stats

DNA tested:
Korean Adoptees >6000
Korean Volunteers >500
Automatic DNA Matches >300
Reunited by Kamra>103
Korea Missing Persons DB>88
Missing Persons DB>88
Birth families>300

Soon available in Korean. 
September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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