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ior Director of Operations

DR. SOPHIE NAM

남지혜 사무국장 - 한국 지사남박사는 대한민국 대구에서 태어나 체코, 미국, 한국의 여러 문화권 사이에서 자랐다. ‘제3문화아이(Third Culture Kid)‘로서 “모든 곳이 집이지만, 또 그 어느 곳도 집이 아니다“는 뜻을 깊이 이해하는 그는, 실향민 및 여러 디아스포라 된 사람들을 돕을 일에 전념해왔다. 대학생으로서의 첫 여름을 은평 천사원에서 고아, 입양인, 발달장애인과 더불어 보내게 되며 삶의 소명을 찾았다. 임상 및 상담심리학자로서 다양한 임상(대학병원, 기숙치료, 지역사회 정신보건센터,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환경에서 경력을 쌓으며 문화적으로 유능한 개인 및 집단 심리치료, 신경심리학적평가, 자문, 옹호 등을 제공하였다. 2016년 다문화, 초국가적 및 다양한 ‘다른’ 사람들이 한국에서 함께 번성할 수 있는 길을 닦겠다는 사명을 안고 23년간 해외에서 생활한 끝에 한국으로 귀국했다.이 목표를 위해 정년트랙 교수직이 최선의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후, 학계를 떠나 사랑하는 325KAMRA의 한국지사 사무국장직을 승낙했다. 본인의 조직적, 조사적, 이중언어적, 다문화적 기술과 역량을 통해 더 많은 가족 재회와 개인의 정체성 확립을 돕기를 바라고 있으며, 뼈저린 아픔과 과거를 가졌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조국에서 진실규명과 치유, 화해를 용이하게 하기를 바라고 있다.
오늘날, 남박사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상담교수인 언니와 함께 개인상담소와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서울과 거주하고 있다. 남박사는 웰즐리 칼리지에서 심리학 학사, 하버드 대학에서 예방과학 및 실천 석사, 보스턴 칼리지에서 상담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취미로는 자연과 친구 및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 그리고 조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즐긴다.